31살이 되던 2012년 1월 1일... 나의 새로운 인생은 시작 됐다.
드디어 모든걸 내려놓고 하고싶었던 프로그램 개발을 하기 위해 첫 걸음을 내딘 날.
내 생이 다하기 전까지는 반드시 이 날이 역사적인 날로 기억 될 것이다.
올해들어 공부하면서도 교통사고다 뭐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처음에 비해 조금 흐트러진 마음 다 잡고 열정을 불사르자!
'나에게 쓰는 편지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드디어 프로젝트 끝! 교육 끝! (2) | 2012.11.28 |
---|---|
단점을 메꾸려고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. 그 시간에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고 더욱 더 개발하라. (0) | 2012.10.30 |
슬럼프는 없다 나태해지지 말자 (2) | 2012.09.28 |
첫 상담을 받으며.. (0) | 2012.09.09 |
데이터베이스 아주 뭉개버리겠어~ (0) | 2012.08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