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2.22... 이직을 하며 이런 저런 일들로 힘들었지만... 이제 다시 시작이다!
틀에박혀있던 생활에서 벗어나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나가는 것이야말로 항상 설레는 일이지..ㅎ
이제야 비로소 개발자다운 면모를 갖추게 되었군! ㅋㅋㅋ
좀 더 멋진 개발자가 되기 위해 힘찬 걸음 내딛어 보자! 와잣!
* 이직에 대한 소소한 팁...
- 인센티브가 지급된 이후에 퇴직의사를 밝힐것...
- 연초에 이직은 비추..
- 신입이 아니라 경력이다! 항상 모든일에 자신감을 갖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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