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바/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제일 처음 읽었던 책이다.
내가 본 책은 2007년판..
모든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C라고 들었기 때문에 자바 관련 서적보다도 제일 먼저 읽은 책.
전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책만 보고 따라했을때...
나름 이해도 잘 되고 프로그래밍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.
2주간 포인터 맛보기 정도까지만 공부한 후 접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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