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 정도 실무 경험을 하다가 읽은 서적.
그런데 아직까지도 부족함이 너무 많아 책의 내용을 70% 정도밖에 이해하지 못했다.
아니 이해는 대충 되나 바로 활용해볼 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어서 뜬구름 잡는 소리로 넘겨버린 부분이 꽤 되는 듯하다.
그래도 혼자서는 절대로 접해볼 수 없었던 내용들이나 튜닝 방법, 모니터링 방법등은 도움이 조금 된듯?
현재 나의 레벨에서 봤을때의 평점은 7.0 이지만 1년 후 쯤 내공을 더 쌓아 다시 생각해보면 평점을 수정할만한 책인 듯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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